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연장 혈투 끝에 2-1로 꺾고 8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4강에 올랐다.
벨링엄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며 노니 마두에케 등이 기회를 잡았지만, 촘촘한 노르웨이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 앤서니 고든의 패스를 받은 벨링엄이 수비 사이를 파고들어 골문 구석으로 밀어 넣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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