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청력이 떨어진 지 “7~8년 됐다”고 털어놨다.
가족들의 설득 끝에 보청기를 착용한 아버지는 한층 또렷해진 소리에 환한 미소를 지었고, 박서진과 함께 산책을 하며 “아들 노랫소리를 못 들을까 봐 걱정했는데 이제 들을 수 있으니 제일 좋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부모님 청력 검사 꼭 해드려야겠다”, “자식들 부담될까 혼자 참으신 마음이 너무 안타깝다”, “박서진 말처럼 50년 뱃일의 훈장이라는 말에 울컥했다”, “보청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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