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난청을 숨겨온 아버지에게 보청기를 선물하며 진한 효심을 전했다.
다행히 아버지는 방 안에서 TV를 크게 틀어놓고 박서진의 무대를 보고 있었지만, 가족들은 대화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검사 결과를 본 박서진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해서 마음이 철렁했다”고 말했고, 가족들의 설득 끝에 아버지는 보청기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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