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이 만 원을 훌쩍 넘는 ‘런치플레이션’ 시대에 외식 가격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프랜차이즈 카페들도 음료를 넘어 푸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은 샌드위치와 베이글 수준을 넘어 김치볶음밥(김볶밥), 수프, 파스타, 프레시롤 등 든든한 식사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푸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최근 계란·맛살·감자가 듬뿍 들어간 ‘프레시롤 3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고, 앞서 선보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는 출시 2주 만에 14만 개가 팔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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