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그라운드를 누볐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대회를 마치고 약 2주 만에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게이튼 맥켄지 남아공 스포츠예술문화부 장관은 성명을 내고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대표팀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25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다.
맥켄지 장관은 애덤스의 어린 딸과 가족, 동료 선수들, 남아공 축구계 전체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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