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챔피언에 오른 하나카드는 이번 시즌에도 1라운드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조기 진출을 노렸으나, 전날 우리금융캐피탈과 벌인 맞승부에서 2-4로 패한 데 이어 이날 경기도 휴온스에 져 두 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면서 우승이 불투명해졌다.
마지막 7세트 남자단식에서는 휴온스 김홍민이 하나카드 한지승을 상대로 4이닝 만에 11:7로 승리, 4-3으로 승부가 극적으로 뒤집히며 휴온스가 승점2를 차지했다.
하나카드는 5승 2패(승점13)로 1라운드 3위로 내려갔고, 휴온스는 4승 3패(승점10)이 되면서 5위까지 올라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