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불과 2주 만에 또 한 번 메이저 무대에서 역사를 쓰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10번(파4), 14번(파3), 15번(파5),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유해란은 마지막 18번홀(파5)까지 버디를 잡으며 역사적인 라운드를 이어갔다.
17번홀에서 1.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LPGA 투어 역사상 두 번째 59타 가능성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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