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훈(44)이 첫 재판에서 보복살인을 부인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과 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훈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훈이 범행 전 피해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설치하는 등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했으며, 별도의 폭행 사건도 함께 병합해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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