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더비 3-1 완승…'17세 신예'가 갑자기 나타나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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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더비 3-1 완승…'17세 신예'가 갑자기 나타나 해냈다

전북 현대가 라이벌 울산 HD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K리그1 2위로 도약했다.

지난 라운드 강원FC전 패배를 털어낸 전북은 승점 29를 기록하며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4월 첫 현대가 더비에서도 득점했던 이승우는 이번 맞대결에서도 골맛을 보며 시즌 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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