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현대가 더비서 울산 3-1 제압…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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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현대가 더비서 울산 3-1 제압…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울산 HD와의 시즌 두 번째 '현대가(家) 더비'에서 완승하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전반 13분 보야니치의 침투 패스에 이은 야고의 왼발 슛이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났고, 전반 29분에는 야고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떨군 공을 이동경이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으나 전북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전을 시작하며 김승섭을 이승우로 교체했고, 울산은 후반 6분 이동경을 말컹으로 바꿔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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