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두고 “정치의 언어가 아닌 증오의 단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 대표를 향해 “정치인이 정치의 언어를 포기하는 건 ‘실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10일 뉴데일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우리 편을 향해 총을 쏘는 사람은 마이너스”라며 “우리한테 총부리를 겨누는 사람을 정리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무조건 뺄셈 정치라고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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