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포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몽골 전통 문자인 비칙으로 적은 이 대통령 부부의 이름과 조랑말 한 쌍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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