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車 경쟁 격화…광저우자동차, 상반기 최대 1조원 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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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車 경쟁 격화…광저우자동차, 상반기 최대 1조원 순손실

11일 중국 제일재경에 따르면 광저우자동차는 전날 발표한 상반기 실적 예고에서 올해 상반기 40억6천만∼45억7천만위안(약 9천억∼1조원)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자 브랜드들을 보면, 광저우-혼다는 올해 상반기 6만8천30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생산량이 55.82% 줄었고, 광저우-도요타는 작년보다 3.29% 늘어난 35.6만대를 팔았다.

특히 광저우자동차는 작년 매출이 10.4% 감소한 956억6천200만위안(약 21조원)에 그쳐 처음으로 '1천억위안' 선을 밑돌았고, 연간 87억8천400만위안(약 1조9천억원)의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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