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이 무섭다!" 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3위…'메이저 정복'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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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다!" 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3위…'메이저 정복' 순항

정아람 기자┃'무결점 플레이어'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 상금 91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 부근을 지키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유해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라운드보다 그린이 단단해지고 스피드가 변하면서 버디 기회를 살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는 보다 정교한 플레이로 타수를 줄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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