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깍두기 앞으론 '이렇게' 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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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깍두기 앞으론 '이렇게' 담가보세요

무덥고 습한 여름철, 특유의 쓴맛과 매운맛이 강해진 여름 무의 단점을 보완하고 감칠맛을 극대화하는 김대석 셰프의 깍두기 조리법이 주목받는다.

껍질을 깎아 나박하게 썰어낸 무를 천일염과 설탕으로 절인 뒤, 홍고추와 매실액을 배합한 특제 양념장으로 버무려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맛의 핵심이다.

소금과 함께 들어간 설탕은 무 표면의 쓴맛을 잡고 수분이 더 빨리 빠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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