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아베 뜻 본받아 새 도전 계속…싸우는 정치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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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아베 뜻 본받아 새 도전 계속…싸우는 정치인 될 것"

총격 사건으로 2022년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4주기를 맞아 열린 행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아베 전 총리의 뜻을 본받아 "새 도전을 계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베 전 총리를 '정치적 스승'으로 여기는 다카이치 총리는 "아베노믹스의 대담한 금융완화에서 시작해 집단 자위권 일부 행사 용인 등 아베 총리는 국론을 양분하는 과제에 과감히 도전해왔다"면서 "도전하면 엄격한 비판이 따른다.나도 지금 총리로서 그 중책을 매일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8일에도 아베 전 총리의 4주기를 맞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아베 전 총리를 추모하며 "총리 취임 후 8개월여가 지났지만, 세계 어디를 가도 또 일본을 찾은 각국 정상들과 회담할 때도 아베 총리가 일본과 일본인을 위해 남긴 공적이 크다는 것을 실감하는 매일이다"라고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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