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기업들 러시에 '中실리콘밸리' 중관춘 오피스시장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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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기업들 러시에 '中실리콘밸리' 중관춘 오피스시장 회복세"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국 부동산 침체 속에도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中關村) 오피스 시장은 몰려드는 테크 기업들 덕분에 활기를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이트 프랭크가 제시한 데이터를 보면 중관춘의 A급 사무실 2분기 월평균 임대료는 ㎡당 251.4위안(약 5만5천원)으로 1분기 대비 0.3% 상승했다.

나이트 프랭크 데이터에 따르면 2분기 베이징 오피스 임대 시장의 49%를 기술·미디어·통신(TMT) 부문 기업이 차지했고, 금융 부문은 17%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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