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취재진에 "오타니는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지만, 브레이크 기간 무릎의 물을 빼는 시술을 받고 컨디션을 회복할 예정"이라며 "충분히 쉬면 후반기에 투수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가 왼쪽 무릎 통증으로 올스타전 출전을 포기하고 브레이크 기간 무릎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오타니가 이날 선발 등판이 예고됐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투수로 출전하지 않고 1번 지명 타자로만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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