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인도와 뉴질랜드가 1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이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성명을 내고 안보·경제 등 여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럭슨 총리는 "이번 합의는 뉴질랜드와 인도 관계의 중요한 진전으로 더 많은 협력을 이루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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