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역대 최대 과징금이라는 ‘메가톤급’ 악재를 맞은 쿠팡이 다시 한 번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1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509만1710명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쿠팡 이용자 중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함께 쓰는 비율은 지난해 3월 7.0%에서 올해 3월 18.7%로 높아졌지만 교차 이용자의 월평균 이용일은 쿠팡이 20.2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8.9일로 두 배 넘는 격차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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