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집에 불 지른 30대 엄마…2살 아들 연기 흡입,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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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집에 불 지른 30대 엄마…2살 아들 연기 흡입, 경찰 수사

남편과 다툰 뒤 홧김에 두 살배기 아들이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린 자녀가 함께 있던 주거지에서 방화가 발생하면서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인 뒤 격앙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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