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다투다가 두 살배기 자녀가 있던 집 안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29분께 자신이 거주하던 용인시 처인구 한 아파트 세대 내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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