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카보베르데 보지냐, 새로 발견된 바다달팽이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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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카보베르데 보지냐, 새로 발견된 바다달팽이 이름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돌풍에 앞장서며 스타로 떠오른 40세 골키퍼 보지냐의 이름을 딴 바다달팽이 종이 생겼다.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축구 팬으로도 알려진 75세의 오르테아는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를 때 보지냐가 했던 빼어난 역할을 기리고 싶었다"고 보지냐의 이름을 작고 붉은색인 연체동물의 종명으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모두 카보베르데의 골문을 지킨 것이 보지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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