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이 우승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한 이유를 털어놓았고, 이를 들은 할머니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주승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할머니가 많이 적적해하시고 외로워하셔서 달래드리러 왔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주승은 “할아버지가 늘 ‘너는 감독으로 성공할 사람’이라며 ‘이 감독’이라고 불러주셨다”며 “1등을 해서 상금을 받았는데 전액 기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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