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선두 로티 워드(잉글랜드·11언더파 131타)와 3타 차 공동 3위를 유지했다.
2주 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차지한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경쟁권을 유지하며 두 개 대회 연속 메이저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전날 공동 8위였던 워드는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에 4타 뒤진 채 출발했지만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7번(파5),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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