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메이저리거 JJ 웨더홀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대형 장기 계약을 맺었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웨더홀트와 계약기간 8년, 총액 1억1250만 달러(약 1690억원) 규모의 계약을 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24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1라운드 전체 7번 지명을 받고 입단한 웨더홀트는 지난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47경기에서 타율 0.314, 10홈런, 2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78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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