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성공적으로 나스닥 시장에 안착했다.
10일(현지시간) 임시 종목코드 'SKHYV'로 첫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공모가 대비 13.1% 급등한 168.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회사 AJ벨의 댄 코츠워스 투자 책임자는 "미국 시장의 수요가 예상보다 강했다"며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정점에 달한 것이 아니 숨 고르기였음을 시사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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