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군 마라톤서 취사병 사망…사단장 등 4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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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군 마라톤서 취사병 사망…사단장 등 4명 검찰 송치

폭염 속에서 안전 조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채 진행된 군부대 마라톤 대회에서 20대 병사가 열사병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단장을 포함한 군 관계자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또한 지 일병은 대회 당일에도 오전 5시30분에 기상해 아침 식사 준비와 정리 업무를 마친 뒤 곧바로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 일병은 자신보다 체력과 달리기 경험이 많은 선임병사, 부사관과 함께 달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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