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부장(소지섭)은 명포항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김상만(김대한)을 몰아붙이며 딸 민지(서수민)의 행방을 추궁했다.
뒤늦게 냉동창고에 도착한 김부장은 경비원의 시신을 민지로 착각해 절망에 빠졌지만, 성에 위에 남겨진 “아빠 미안해.무서워”라는 글을 발견하고 딸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곧바로 폭우 속으로 뛰쳐나간 김부장은 컨테이너 위에서 도망치는 민지를 발견하고 “민지야!”를 애타게 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