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 위태위태'…부산서 매년 간판 안전조치 3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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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위태위태'…부산서 매년 간판 안전조치 30여건

소방 관계자는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강풍이 불 때 간판과 관련한 안전조치를 요구하는 신고가 특히 많이 접수된다"며 "노후한 간판이 가장 위험하다"고 말했다.

중구는 2019년부터 구 자체 예산을 편성해 '주인 없는 노후·위험간판 철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관내 공고물협회와 함께 올해 들어 간판 25개를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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