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오만 방문…'호르무즈 정세'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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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오만 방문…'호르무즈 정세' 집중 논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재발한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또 다른 연안국인 오만을 방문한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결국 이런 이란의 해협 통제권 주장에 반발한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 등을 공습하고, 이란이 다시 중동 내 미군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하는 상황이 최근 며칠간 이어졌다.

이에 따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전담하는 기관을 설립하고, 해협 통항 서비스료 징수를 포함한 공동관리 규정을 만들기 위해 오만과 논의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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