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변호사 협회가 법정에서 판사를 부르는 호칭이 옛 영국 식민 지배의 잔재라며 변경을 추진했다가 법원의 반대에 부딪혔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우간다변호사협회(ULS)는 최근 판사를 지칭할 때 '마이 로드'(My lord), '마이 레이디'(My lady)와 같은 경칭을 사용하지 말고 '판사님'(Mr.
또 "모든 변호사와 소송 당사자는 법정에서 자유로운 시민으로서 똑바로 선 자세로 발언해야 한다"며 변호사가 법정에서 판사에게 크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관행도 중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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