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10일(현지시간) 오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전날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한-몽골 협력의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은 것을 거론하며 "양국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분들은 시력이 좋아 지평선 너머 자동차 번호판까지도 본다고 들었다.사실인가요"라며 한국도 미래를 함께 할 진정한 친구와 파트너를 알아보는 안목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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