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작은 장가계'?…걷는 내내 소나무·암릉 이어지는 '국내 바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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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작은 장가계'?…걷는 내내 소나무·암릉 이어지는 '국내 바위산'

암릉 위로 솟은 바위 모양에서 이름이 붙었으며, 모산재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꼽힌다.

발밑으로 이어지는 암릉, 주변으로 겹쳐지는 산줄기,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차례로 펼쳐진다.

모산재가 바위 능선을 오르는 산행이라면, 소리길은 계곡과 숲을 따라 천천히 걷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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