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방송인 박나래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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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방송인 박나래 검찰 송치

방송인 박나래(41)씨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박씨의 전 매니저 두 명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총 3차례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갑질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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