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중앙일보는 중앙그룹 경영 위기 여파로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자 지난달 19일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JTBC와 지주사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과 달리, 중앙일보는 "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일시적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워크아웃을 추진해 왔다.
중앙일보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계획에는 ▲고강도 비용 절감을 통한 영업현금흐름 창출 ▲보유 부동산 매각 ▲경영권 지분 매각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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