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IEA)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재개되면서 지난달 세계 석유 공급이 하루 410만 배럴 증가한 9천88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EA는 다만 이번 주 미국과 이란 간 공습이 재개된 점을 거론하며 석유 시장이 완전히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평화협정이 하루속히 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IEA는 미국과 이란 간 적대 행위가 신속히 완화한다는 전제 아래 올해 세계 석유 공급은 연평균 하루 370만 배럴 감소한 1억260만 배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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