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석 기자┃대구 수성구가 독일 카를스루에시와의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과 미래 도시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국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수성구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을 초청해 양 도시가 직면한 기후변화 대응 과제와 문화 분야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체감형 교류 사업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무원 교류 연수와 대학생 해외 인턴십, 청소년 로봇 분야 공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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