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대회 줄이고 가족과 시간 보낸 매킬로이…"골프는 끝없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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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대회 줄이고 가족과 시간 보낸 매킬로이…"골프는 끝없는 여정"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최근 대회 수를 줄이는 강수를 두고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삶의 균형을 찾는다는 것이 출전 일정을 줄인 가장 큰 장점”이라며 “최근 몇 달 동안 대회에 많이 출전하지 않았지만 매번 출발은 좋았다.추가로 확보한 연습 시간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7번홀(파5)과 8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마지막 9번홀(파3)에서는 벙커에서 파를 지켜내며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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