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외식 및 컨세션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남승우 창업주의 개인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한 배경을 두고 자본시장의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그룹 전반의 재무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본업과 접점이 없는 오너 일가의 개인 회사를 우회 지원했다는 지적이다.
인수가 이뤄지기 불과 2주 전 씨에이엠은 1주당 액면가를 1만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이례적인 무상감자를 거쳐 신주 80만6451주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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