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과가 두 차례나 있는 황하나가 지인에게 필로폰을 직접 투약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음에도 벌금 4,000만 원과 추징금 2만 원만 선고받고 즉시 석방되며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황하나에게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중 지인 2명에 대한 투약 권유 및 직접 주사 행위를 유죄로 판단했다.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의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투약시킨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수사가 시작되자 그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한 뒤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장기간 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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