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등 사건 오는 16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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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등 사건 오는 16일 선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16일 나온다.

2021년 6월∼2022년 3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58회에 걸쳐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도 있다.

1심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데 비해 형량이 두 배 넘게 늘어났는데, 2심 재판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주가조작 일부 혐의와 샤넬백 수수 혐의를 뒤집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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