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가족 같다"던 그 감독 현재 멕시코 대표팀을 사임한 하비에르 아기레(68·멕시코) 감독은 과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지도하기도 해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2022년 마요르카 지휘봉을 잡은 뒤 당시 21세 유망주였던 이강인의 잠재력을 끌어낸 감독으로 평가 받는다.
당시 멕시코전에서는 경기 도중 이강인과 아기레 감독의 입담이 오가 화제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아기레 감독은 "경기장에서 다가오길래 '한 대 쥐어박고 싶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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