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도체 제조사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상장을 통해 265억달러(약 39조원)를 조달하며, 외국 기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상장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모를 통해 미국 투자자들은 해외 증시를 경유하지 않고도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한국 정부는 SK하이닉스 및 삼성과 협력해 88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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