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되고 무더위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가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한 단계 격상하고 범정부적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10일 폭염 대응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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