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 기념일(7월 11일)을 하루 앞두고 북한의 경제·민생 성과를 집중 소개하며 "사회주의 건설이 활력을 띠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민일보는 10일 '북한 사회주의 건설에 왕성한 활력이 넘친다'는 제목의 평양 특파원 르포성 기사를 통해 최근 북한이 전면적 발전과 민생 개선에 주력하면서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각종 건설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1년 노동당 제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평양 5만 세대 주택 건설 계획이 올해 완료돼 송화거리와 화성지구 등 현대식 주거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평양의 도시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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