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다음 달까지 지역 내 5곳에 대한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대로(동·서), 사직로, 청계천로, 통일로, 송월길 내 자전거 전용도로와 보행자겸용도로 등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구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형 교통표지를 도입하는 동시에 빛을 반사하는 도로표지병(도로 표면에 설치하는 안전 표지물)과 방향·주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픽토그램까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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