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9일 구세군 승리요양원을 찾아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시립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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