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건강] 당뇨·고혈압 잡는 ‘맞춤형 혼합잡곡’, 비율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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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건강] 당뇨·고혈압 잡는 ‘맞춤형 혼합잡곡’, 비율이 관건

고령화와 만성질환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 시장이 급성장하는 시점에서 과거에는 영양 보충이나 맛, 식감 중심으로 배합되던 혼합잡곡이 과학적 검증을 거치며 당뇨나 고혈압 같은 대사증후군 관리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부각되는 추세다.

특히 항당뇨 혼합잡곡에 포함된 귀리의 '아베난쓰라마이드'와 수수의 '탁시폴린' 등 다양한 페놀성 화합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완화한다.

항당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귀리(대양) 30%, 수수(소담찰) 30%, 손가락조(핑거1호) 15%, 팥(아라리) 15%, 기장(금실찰) 10%의 비율로 섞는 것이 가장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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