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300례 달성...고위험 환자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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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300례 달성...고위험 환자도 안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팀(오세일·최의근·이소령·안효정·한석문 교수)이 지난 2일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 누적 30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의근 교수(순환기내과)는 “3차원 펄스장 절제술은 실시간 전기해부학적 지도를 바탕으로 병변만 정밀하게 겨냥하는 시술”이라며 “기존 시술보다 방사선 노출과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오세일 교수(순환기내과)는 “재발 환자나 고위험 환자는 치료가 더욱 까다롭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데, 이러한 환자들까지 포함해 300례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부정맥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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